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선수단 (문단 편집) === [[정찬성]] === 44화에서 등장한 열 번째 용병. 이제껏 축구를 한 경험이 단 2회에 불과하며, 이번이 3번째 경기가 될 예정. 축구 초짜라는 점을 고려하여 안감독은 정찬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시켜, 복잡한 전술 대신 공잡은 상대선수만 압박해 미스를 유발하도록 주문하였다. 이에 보답하듯 경기 초반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상대 공격의 맥을 끊는 역할에 충실했다. 하지만 경기 체력은 [[이봉주]]급이 아니어서, 시작 10분만에 그라운드에 구르기도 했다. 결국 전반 종료 후 현역 보호 차원에서 [[박태환]]과 교체. 큰 활약은 없었지만, 어쩌다 FC가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끝내는 데에 공헌을 했다 볼 수 있다. 경기 전 예능 부분에서 격투기 시범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어쩌다 FC 멤버들에게 [[로우킥]]을 시전했는데, 일부 시청자들이 남에게 고통을 주는 것으로 웃기는 저질 방식이라고 까댔다. 다만, 이건 제작진측에서 미리 해달라고 요청을 해와 수행한 것이며, 이 프로그램 말고도 예능에 격투기 선수들 혹은 격투기를 수련했다는 연예인들이 나오면 단골로 써먹는 방식이다. 게다가 뭉찬 출연자들이 더 세게 때리라거나 특정인물에게 시전해 달라는 등 은근히 부추기는 분위기를 조장했고, 정찬성 본인은 꺼리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억울하게 욕먹은 경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